회사 측은 최 이사가 수표로 인출한 50억7750만원에 대해선 지난 3월 중으로 전액 회수했다고 밝혔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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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5-09 22:13
(최종수정 2016-05-0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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