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업계가 주식시장의 활황에 발맞춰 올 하반기 주력상품으로 투자형 상품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또한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는 연금보험과 간병보험의 판매 강화에 돌입했다. 이에 본지는 각 사의 대표상품들을 소개하고 최근 생보업계의 상품 트랜드를 알아보고자 한다.
삼성생명, 일석이조 혜택의 투자형 연금보험 교보생명, 5년마다 보장금액 5% 증가 대한생명, CI와 유니버셜보험 장점 하나로 알리안츠생명, 금융환경 변화에 탄력적 대응 ING생명, 사망보장에 장기간병까지 하나로미래에셋생명, 해외 부동산 간접투자로 효율적 분산 동양생명, 내 마음대로 ‘자유설계형’ 대표상품 신한생명, 투자 수익 ‘노후연금’으로 지급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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