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제임스 체센은 "연체율이 상승했지만 실업자수의 증가및 고용시장의 침체 등을 감안할 때 특별히 놀랄 만한 일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구영우 기자 ywk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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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3-27 10:42
ABA, 작년 4분기 연체계좌 비율 4.1%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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