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현투증권은 "1일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책임경영을 위해 모든 임원의 임기를 종전의 3년에서 1년으로 줄이는 정관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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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6-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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