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분법이 적용되는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도 이를 처분했을때 EPS의 증가효과보다는 자회사의 주가가 상승해 시가로 평가한 금액이 장부가액보다 크면 실제 투자자산의 가치가 증대됐다는 점에서 주당순자산(BPS) 증가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보유중인 상장·등록기업의 주가가 상승한데 따른 잠재적 수혜기업은 동부화재, S-Oil, LG석유화학, 웅진닷컴, 이수화학, 제일모직, 한진, 대한제분, 대한전선, 유니온, 태광산업, 효성 WISC
또 지분법이 적용되는 자회사의 주가 상승에 따른 수혜기업은 금강고려화학, 미래산업, 삼성전자, 조광피혁, 태영, 태평양, 풍산 한국제지, 한진, 현대모비스, 현대백화점, 현대차를 꼽았다.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