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 Y2K 인증서 수여

외환카드 金相喆사장(사진:죄측)은 12일 본점 임원회의실에서 한국능률협회로부터 전산 및 비전산분야등 종합부문에서 Y2K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외환카드는 98년 6월부터 Y2K 추진 조직을 구성하여 전사적으로 대응체제를 갖춰왔는데 비자인터내셔날에서 올 3월 1일 Y2K 대비단계의 최상위 등급인 그린(적정)판정을 받은바 있어 대내외적인 인증을 받은 것이다.



박기록 기자 rock@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