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트창투는 코미트M&A펀드1호기업구조조정조합 결성 1년만에 조합출자자들에게 10%의 배당을 실시했다.
총 배당액은 23억 8000만원으로 구조조정투자주식인 벽산개발(5.2%), 벽산건설(4.0%), 동양물산(4.2%), 인천제철(1.2%), 카스코(6.3%), 벽산(4.5%), 명성(3.4%)의 주식과 아이씨켐 투자사채를 운용하고 있다.
M&A 전문가인 윤현수 코미트M&A사장이 기아 계열사인 아신창투를 인수해 이름을 바꾼 코미트창투는 지난해 9월14일 개인투자가 1380명이 출자한 3년 만기 238억원 규모의 구조조정 펀드를 출범시켰었다.
한창호 기자 che@kftimes.co.kr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