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신은 이날 `국내 M&A의 현황과 전망` 보고서에서 그동안 국내 M&A는 우호적 M&A가 주류를 이뤘으나 각종 제한 규정이 완화돼 적대적 M&A도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M&A 활성화에 따른 유망종목으로 금융주에서 국민.주택.외환.한빛.조흥은행, 제약주에서 광동제약.동성제약.국제약품.동화약품, 통신주에서 SK텔레콤.한통프리텔.한솔엠닷컴.두루넷.드림라인.하나로통신.태영.대호.동양제과.제일제당 등을 꼽았다.
또 인터넷주로는 다음커뮤니케이션.한글과컴퓨터.데이콤.한통하이텔.미래산업.넷컴스토리지.네이버컴.디지털조선.코네스.메디다스.비트컴퓨터.옥션.삼성물산.한솔CSN.골드뱅크.인터파크.한국전력.포항제철.한국가스공사.한국통신 등을 제시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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