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공, 국제전자공업 등 2개사는 지난달 26일에, 기라정보통신, 금홍양행과 대원제약 등 3개사는 이달 들어 각각 청구서를 접수해 놓은 상태며 오늘 한세실업이 접수할 계획이다. 이번에 접수하게 되는 6개사는 내달 5일과 11월 2일에 각각 상장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임상희 기자 l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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