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등록예비심사청구가 수리된 회사는 벤처기업부문의 장미디어 인터렉티브, ㈜넥스텔, 서울전자통신, 광전자반도체, 월링크㈜, 세종하이테크, 대흥멀티미디어통신, ㈜코네스, ㈜제이스텍 등 9개사, 일반기업부문의 한국통신프리텔, 동원창업투자 등 2개사다.
한편 신규등록이 승인된 증권투자회사는 박현주 드림7호 자산배분형 펀드, 박현주 드림8호 자산배분형 펀드, 다임마이스터 보험형1호 주식펀드, 다음마이스터 전환형1호 주식펀드, 미래에셋 크린채권형 펀드 등 5개다.
예비심사청구가 수리된 회사중 지분분산요건을 이미 충족해 공모를 실시하지 않는 한국통신 프리텔의 경우 현재 진행중인 외자유치협상이 마무리된 후 빠르면 다음달중 신규등록을 신청해 위원회의 별도 심의절차 없이 등록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