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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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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박능후 "수도권 3단계 위험 높지만 이번주 코로나 더 확산 안 되서 2단계로 내리는 게 목표"
박능후 "이번주 안에 코로나 확산 안 되서 2단계로 내리는 게 목표"
박능후 "3단계는 경제 파급 효과 너무 크다..현재 고위험 13개 업종만 영업 제한 중"
박능후 "3단계로 가지 않기 위해 8일간 한시적으로 2.5단계 설정한 것..최대한 막으려는 전략"
박능후 "현재 47만개 업소 영업에 막대한 지장..3단계로 가면 500만개 업소 이상 영향"
박능후 "수도권 코로나, 완전히 3단계로 갈 상황 아니지만 3단계로 갈 위험 높은 상황"
박능후 "의사고시, 실기시험 연기 요청 와서 적극적으로 검토 중"
박능후, "공공의대 관련 공청회 개최한 적 '없다'"..홍준표 "공공약대, 공공법대도 만들어라"
박능후 "의료계, 정부에 대한 불신 상당히 높은 것 같다..대화로 풀도록 노력할 것"
황교안 "코로나 '인재'에 문 대통령 사죄하고 박능후·강경화 즉각 경질해야"
대한의사협회 "박능후 복지장관 경질, 중국발 입국자 입국금지, 정부 자문그룹 교체 등 요구"
박능후 “국민연금, 조양호 연임 부결에 지분율 11%만큼만 영향”
박능후 장관 “국민 동의하면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 첫 언급
박능후 복지부 장관 "국민연금 지급연령 68세 연장, 고려한 적도 없다"
금융위 최종구·산자부 백운규·보건복지 박능후·방통위 이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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