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물의 경우 하루 만에 발행물량 한도를 넘겼다.
단독 판매대행 기관인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까지 청약 접수 결과 10년 만기 개인투자용국채에 약 103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청약 경쟁률은 약 1.03대 1이다.
관련기사
대한민국 정부가 보장하는 저축성 국채인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은 이날부터 17일까지 미래에셋증권에서 실시한다.
발행 물량은 10년물 1000억원, 20년물 1000억원으로, 총합 2000억원이다.
첫 6월 발행물은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더해 10년물은 3.69%, 20년물은 3.725%로 확정되었다.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 연복리, 분리과세(14%)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투자용 국채 투자에 나선다면, 고려해야 할 점들도 있다. 중도환매 시 표면금리가 단리로 적용되고, 가산금리, 연복리, 분리과세는 적용되지 않는다. 매입 1년 후부터 중도환매가 가능한데, 월별로 중도환매 가능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환매가 되기 때문에 항상 환매가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 개인투자용 국채로 담보대출이나 질권설정을 할 수 없고 소유권 이전이 제한되기 때문에 중간에 투자금액을 회수할 수도 있는 투자자라면 신중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올해 총 1조원의 개인투자용 국채를 발행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달 청약은 오는 17일까지며, 매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