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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웨어, BNK금융 AI기반 기업여신 조기경보모형 개발

기사입력 : 2019-11-26 16:02

국내 최초 기업여신 빅데이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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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솔리드웨어가 BNK금융 AI기반 기업여신 조기경보모형을 개발한다.

솔리드웨어는 BNK금융지주와 '머신러닝 기반 기업여신 조기경보모형 개선'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기업여신 분야에 월간 회계 빅데이터를 활용해 머신러닝 조기경보 모형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기업여신은 소매여신에 비해 데이터의 양과 질이 부족하여 빅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되기 어려운 영역으로 여겨져 왔다.

솔리드웨어 측은 이번 사업으로 BNK금융그룹의 기업여신 경쟁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체계적 AI 교육훈련 제공을 통한 BNK금융그룹의 자체 AI 활용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솔리드웨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존 소매여신 영역이 아닌 기업여신 영역으로 다빈치랩스의 적용이 확장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며 사업의 기대 성과에 대해서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면 회계 빅데이터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 기업의 부실징후를 조기 포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은행은 부실여신의 발생을 사전에 최소화함으로써 기업에 적정한 자금조달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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