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타겟과 캐나다유학 목적에 걸맞은 심도 깊은 상담을 위해 조기유학관과 성인유학관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번 캐나다박람회에서는 캐나다 현지 출신의 캐너스 본사 직원들이 캐나다유학 및 어학연수, 이민, 취업 등에 관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캐나다 교육청 및 학교 등 현지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참가자들의 유학 과정 및 절차에 관한 이해를 도왔다.
해당 박람회 주최측에 따르면 “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유학 희망자들이 찾은 가운데, 이들에게 인터넷에서는 자칫 부족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정보와 자료를 제공했으며, 더욱 객관적인 정보에 근거해 구체적이고 꼼꼼하게 캐나다유학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고 전했다.
한편, 캐너스는 매년 1,200건이 넘는 캐나다유학 및 이민, 취업, 어학연수 등의 수속을 진행하고 있으며 캐나다 현지 교육청과 학교, 어학원 등 940여개의 교육기관과 공식 제휴를 맺고 있는 것으로 소개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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