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스토리로 전달된 정보를 22배 더 잘 기억한다. 인간관계에서도 스토리가 중요하다. 서로가 걸어온 삶과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공감이 생기고, 이러한 공감은 신뢰와 협력의 바탕이 된다.
한국금융신문이 서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만들어가는 ‘You Best 네트워킹 과정’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You Best 네트워킹 과정은 이러한 스토리텔링의 힘을 인간관계에 적용한다. 자신의 경력과 성과를 소개하는 데서 나아가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과 그 과정에서 지켜온 가치관을 나누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방식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네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는 상대방의 강점과 자부심을 발견해 인정하는 ‘You Best’ 실천이다. 상대방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경험과 성취를 파악하고, 이를 진정성 있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힌다. 내가 먼저 상대방을 인정하는 행동을 통해 상호 존중의 관계를 시작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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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스토리텔링 기법이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도전과 실패, 극복과 성장의 경험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이를 통해 관계의 깊이를 더하고 업무와 비즈니스에서 협력할 수 있는 접점을 찾는다.
셋째는 팀 네트워킹이다. 개인의 인맥을 관리하는 데서 나아가 원우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며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를 형성한다. 3기 원우뿐 아니라 기존 기수와도 교류하며 각자의 성장에 필요한 기회와 협력 기반을 넓혀갈 예정이다.
넷째는 개인의 강점과 가치관을 담은 ‘휴머니티 브랜드(Humanity Brand)’ 개발이다.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이 참가자별 1대1 인터뷰를 통해 삶의 경험에서 드러나는 강점과 가치를 찾아 ‘You Best Brand’로 정리한다. 이를 원우들과 공유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과정 종료 후에는 한국금융신문 ‘You Best 네트워커’로 등재한다.
수료 이후에도 교류는 이어진다. 모든 기수의 원우들이 정기적인 ‘You Best Day’에 참여해 관계를 유지하고 팀 네트워킹을 지속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문의는 한국금융신문 네트워킹센터로 하면 된다.
이창선 한국금융신문 기자 lcs20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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