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농심은 봉지면 신제품 ‘감바스짜파게티’를 오는 27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올리브유에 구운 마늘과 페페론치노, 새우를 더한 감바스의 맛을 짜파게티와 결합한 제품이다. 짜파게티 특유의 굵은 면발을 유지하면서 새우맛볼과 올리브 맛 플레이크, 튀김 마늘을 더해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
짜파게티는 소비자가 기존 제품에 다양한 재료를 더해 새로운 조리법을 만드는 ‘모디슈머’ 문화가 활발한 브랜드다. 인공지능(AI) 분석 기업 뉴엔AI에 따르면 지난해 짜파게티의 온라인 언급량은 약 13만4000건으로 국내 라면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았다.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조합한 ‘짜파구리’, 계란과 치즈를 더한 ‘짜계치’ 등 소비자 레시피도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농심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가 만들어 온 짜파게티 조리 문화를 제품으로 확장하고 브랜드의 새로운 맛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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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심은 지난 6일 저녁(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약 6m 높이의 신라면컵 조형물을 선보인 바 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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