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빙그레는 지난 12일 충남 논산시, 논산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론볼 선수 6명을 채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빙그레는 선수들에게 매월 정기 급여와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유니폼 등을 지원한다.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장애인체육회 및 논산시장애인론볼연맹 관계자, 신규 채용 선수 6명이 참석했다. 빙그레에서는 황현연 논산공장장 등이 자리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장애인 체육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수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고용 증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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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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