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거래소와 한국증권금융,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등은 벤처기업의 원활한 투자 회수를 지원하기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증권 유관기관, 벤처 회수시장에 1조원 공급
이번 펀드 조성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강화 정책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각 기관은 내부 의사결의를 거쳐 출자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앞서 발표된 증권업계 공동 벤처 세컨더리 투자와 합산하면 금융투자업계를 통해 총 약 2조원 규모의 자금이 벤처 회수시장에 공급될 전망이다.
세컨더리 펀드로 벤처 투자 선순환 지원
세컨더리 펀드는 벤처캐피탈(VC)이나 기존 투자자가 보유한 비상장 기업 지분을 다른 투자자가 인수하는 방식의 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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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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