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포구는 10월 16일까지 각 동을 통해 체육대회 선수단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11월 7일 오전 10시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마포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마포구가 후원하는 이번 체육대회는 주민들의 체육활동 참여와 동별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보다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을 확대했다.
대형 바톤 계주 달리기는 동별 남자 50대·40대·20대 각 1명과 여자 40대·30대 각 1명이 한 팀을 이뤄 대형 바톤을 들고 달리는 방식이다.
애드벌룬 굴리기와 줄다리기는 남자 15명과 여자 15명이 동별 대표로 참가하는 단체종목이다. 색판뒤집기는 남자 5명과 여자 5명이 참여하며, 대형 지네발은 남자 8명이 한 팀을 이뤄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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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가 끝나면 종목별 점수를 합산해 동별 종합순위를 정한다. 종합점수에 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둔 동에는 시상도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거주 동의 추진위원회나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수단 모집과 경기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체육회 또는 각 동 추진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포구는 행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행사장 내 다회용기 사용도 추진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구민 체육대회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이웃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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