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반도건설은 전국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무재해 100일 운동’을 시작하고 협력사와 안전·품질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2026 유보라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무재해 100일 운동은 지난해 발생한 사고 유형을 분석해 반복 가능성이 높은 위험요인을 집중 관리하는 캠페인이다. 연말까지 전국 공사현장에서 진행된다.
캠페인이 끝난 뒤에는 현장별 실천 결과를 취합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선포식에서는 안전관리에 기여한 근로자와 협력사를 표창하고 본사와 현장 관계자가 참여하는 노사 합동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 협력사 30곳과 안전·품질관리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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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협력사 간담회의 명칭을 바꾼 행사로,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원·부서장과 30개 협력사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현황과 신기술·신공법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기술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안전·품질 분야에서 성과를 낸 협력사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반도건설은 현장 점검과 협력사 소통을 병행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렬 대표는 “현장에서 공정을 함께 수행하는 협력사와 안전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쌓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협력사와 협력 관계를 강화해 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기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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