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타이즈와 레깅스 등 동절기 상품 7종의 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10월에는 스마트폰 터치 장갑과 접이식 왕귀마개, 양말, 경량패딩, 히트텍 등을 추가해 동절기 의류·잡화 상품을 총 20종으로 확대한다.
올해는 경량패딩도 새롭게 도입한다. 판매 가격은 3만4900원이다.
건조한 날씨에 수요가 늘어나는 립케어 상품도 확대한다. 다음 달부터 니베아와 바세린, 뉴트로지나 등 브랜드의 립케어 상품 15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겨울철 먹거리도 순차적으로 내놓는다. 지난 19일부터 군고구마를 2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10월 초부터 삼립 단팥·꿀고구마 호빵을 시작으로 야채·피자 호빵 등을 선보인다. 10월 말에는 이마트24 단독 호빵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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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가 동절기 상품 출시를 앞당긴 것은 최근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관련 상품 수요도 일찍 나타날 것으로 예상해서다. 기상청에 따르면 9월 넷째 주 전국 곳곳에서 최저·최고기온 차이가 10~15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희 이마트24 라이프&컬쳐팀 MD는 “최근 계절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동절기 상품을 찾는 시기도 빨라지고 있다”며 “이에 맞춰 방한용품과 겨울철 먹거리 등을 전년보다 일찍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24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대표 음식과 후식을 한데 담은 ‘한가위보름달만찬(6900원)’ 정찬 도시락을 출시했다. 기존 편의점 명절 도시락이 밥과 반찬 중심으로 구성되는 것과 달리, 식사부터 후식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구조를 적용했다. 메인 요리와 밑반찬뿐만 아니라 별도 포장한 미니 찹쌀약과를 함께 담아 식사 후 디저트까지 챙길 수 있도록 했다.
도시락에는 흑미밥, 한돈돼지불고기, 꼬치전·닭가슴살두부전·김치전 등 3가지 전, 잡채, 고사리·콩나물·시금치 등 삼색나물을 비롯해 미니 찹쌀약과까지 총 10가지 메뉴를 담았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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