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아한형제들은 다음 달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우아한테크콘퍼런스 2026(우아콘)’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우아콘은 배민의 기술 개발 성과와 관련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주제는 ‘멈추지 않는 도시를 만드는 기술’로, AI·머신러닝(ML)을 비롯해 백엔드·프론트엔드, 모바일 앱, 데이터, 조직문화, 로봇 등을 주제로 총 40개 세션을 진행한다.
배민 서비스에 적용된 AI 기술 사례도 공개한다. 데이터 분석과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는 AI 기술을 소개하고, 실제 배달 현장에 투입 중인 자율주행 배달로봇의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다루는 세션도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참가자들이 배민 실무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멘토링 세션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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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석 우아한형제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올해 우아콘은 우리가 무엇을 만들었는지를 넘어 배민이 기술로 어떤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상품 흐름을 실시간으로 예측하고 조율해 고객과 가게, 라이더를 연결하는 배민의 여정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아콘은 지난 2020년부터 우아한형제들이 IT 생태계 발전을 위해 쌓아온 기술 성과와 지식을 공유하는 기술 교류 행사다. 지난해 우아콘에는 약 1만여명이 사전 등록을 신청했으며, 이 중 선정된 2000명의 관람객이 현장에 참석했다. 오프닝 키노트에서는 김범석닫기
김범석기사 모아보기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와 고명석 CTO(최고기술책임자)가 차례로 나서 우아한형제들이 고민하고 있는 미래 배달산업과 이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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