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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13일 일반인과 결혼

기사입력 : 2026-09-0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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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열 농심 부사장. /사진=농심이미지 확대보기
신상열 농심 부사장. /사진=농심
[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신동원닫기신동원기사 모아보기 농심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33) 농심 부사장이 일반인과 결혼한다.

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이달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 다니는 일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다.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해 농심 경영기획팀 사원으로 입사했다. 2021년에는 구매 담당 상무에 오르며 임원이 됐고, 2024년부터는 미래사업실장을 맡고 있다. 같은 해 11월 전무로 승진한 데 이어 올해 1월 부사장에 올랐다. 현재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전략 수립, 투자·M&A(인수합병) 등을 총괄하고 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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