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한국콜마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17%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7.9% 증가한 861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상반기 기준 영업이익은 1892억 원으로 전년보다 4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893억 원으로 14.8% 성장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인디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와 선케어 성수기 효과로 스킨케어·선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주문이 증가했다”며 “글로벌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도 이어지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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