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전용 59·84㎡ 660가구…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는 김포시 사우동 45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전용면적별로는 ▲59㎡A 130가구 ▲59㎡B 108가구 ▲84㎡A 178가구 ▲84㎡B 103가구 ▲84㎡C 65가구 ▲84㎡D 76가구다. 전용면적은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김포풍무역세권은 약 88만㎡ 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주거와 상업·업무·교육·의료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생활권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기존 풍무동과 사우동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 교육환경·교통망 확충 추진
B4블록은 초등학교 예정부지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며 유치원과 중학교 예정부지도 인접해 있다. B4블록과 B5블록 사이 약 300m 구간에는 CCTV와 비상벨 등을 갖춘 안심통학로 조성이 계획돼 있다.교통 여건도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김포골드라인과 5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김포점과 홈플러스, CGV 등이 있으며 계양천 수변공원과 선수공원도 가깝다.
◇ 의료 인프라 기대…지하철 5호선 연장 등 개발 사업 주시해야
풍무역세권에는 인하대 김포 메디컬캠퍼스 조성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계획상 2028년 착공, 2031년 종합병원 개원, 2038년 700병상 규모 확장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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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조경률 약 40.14%를 확보했으며 가구당 약 1.45대의 주차공간을 계획했다.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시설과 스마트홈 서비스도 적용될 예정이다.
다만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과 인하대 김포 메디컬캠퍼스 조성사업은 모두 향후 절차가 남아 있는 사업인 만큼 실제 추진 일정은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최근 김포 분양시장도 입지와 분양가 경쟁력에 따라 청약 결과가 달라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 이번 공급 역시 가격 경쟁력과 실수요 유입 여부가 청약 성적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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