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3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864억원으로 전년 동기(1176억원) 대비 228.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884억원으로 같은 기간 167.4% 늘었다.
실제 위탁수수료 수익은 2935억원으로 전년 동기(929억원) 대비 216.1% 증가했다. 금융상품 수수료 역시 283억원으로 70.5% 늘었다.
반면 기업금융(IB) 부문은 감소세를 보였다. 1분기 IB 수수료는 426억원으로 전년 동기(560억원) 대비 24.0% 줄었다. 다만 직전 분기 대비로는 7.6% 증가하며 일부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상품운용 부문은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상품운용손익은 1623억원으로 전년 동기(440억원) 대비 269.0% 급증했다. 기타 수익도 430억원으로 59.3% 증가했다. 반면 이자손익은 1317억원으로 0.5% 소폭 감소했다.
비용 측면에서는 증가세가 이어졌다. 영업비용은 31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4% 늘었다. 판관비는 2448억원으로 24.8%, 수수료 비용은 704억원으로 69.0% 증가했다.
신한투자증권의 1분기 기준 자본총계는 5조8993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익성 지표는 개선되며 ROA(총자산수익률) 1.97%, ROE(자기자본이익률) 20.00%를 기록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이선훈號 신한투자증권, 증시 호조에 영업익 3배 '껑충'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231658240524300f4390e77d211234181198.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