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예금’으로 나타났다.
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2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에는 ▲모바일뱅킹 금융정보 및 혜택알림 동의 우대이율 0.10%p ▲신규고객 또는 정기예금 중도해지고객 우대이율 0.40%p ▲특판우대이율 0.50%p(24개월시 0.85%p) 등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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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8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 직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약 0.11%p가량 내렸다. 요구불평잔이 300만원 이상이면 0.1%, 500만원 이상이면 0.2%가 붙는다. 여기에 신용(체크)카드 결제 실적이 전월결제금 300만원 이상이면 0.05%, 500만원 이상이면 0.1%가 붙을 수 있다.
광주은행의 ‘스마트모아Dream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7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90%의 금리를 준다. 직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11%p가량 내렸다. 우대금리는 1년미만, 1000만원이상시 0.10%p, 1년이상, 1000만원이상시 0.20%p 등으로, 예금을 오래 유지하면 이자율이 오르는 식이다.
기업은행의 ‘IBK더굴리기통장(실세금리정기예금)’은 별도 우대금리 없이 2.76%의 금리를 제공한다. 직전 주와 비교해 이자율이 0.30%p가량 내렸다. 만기일 당시 정기예금 만기후 이자율이 적용되는 점은 유의할 부분이다.
농협은행의 ‘NH올원e예금’은 별도 우대조건 없이 2.60%의 금리를 제공한다. 인터넷,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10만원 이상 10억원 이내 가입이 가능하다.
한국산업은행의 ‘KDB정기예금’은 별도 우대조건 없이 2.6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등 가입방법 제한도 없다.
경남은행의 ‘BNK더조은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0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5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가입금액 2000만원 이상인 경우 0.2%p ▲예금 신규 시 금리우대쿠폰 등록 0.2%p ▲경남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가입 0.1%p ▲자동재예치 신청 0.05%p 등이다. 계약기간은 3개월 이상 2년 이내며 가입금액은 1인당 최소 1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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