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그재그가 웨딩 시즌을 앞둔 최근 2주(3/11~3/24)안의 거래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웨딩(36%)’, ‘웨딩드레스(32%)’ 등 관련 키워드 상품 거래액이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웨딩촬영(229%)’, ‘웨딩스냅(50%)’ 등 셀프 촬영을 위한 상품 수요가 두드러졌다.
이 회사 관계자는 “보편적인 스튜디오 촬영 외에도 자신들의 개성과 취향, 스토리를 담은 화보, 스냅 사진을 찍는 고객들이 늘며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모두 갖춘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웨딩플레이션 심화로 조금 더 합리적인 결혼 준비를 하고자 하는 실속파 고객들이 늘면서 관련 상품 거래액이 늘었다”라며 “지그재그는 다양한 상품 선택지 제공과 함께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 AI 기반 이미지 검색 서비스 ‘직잭렌즈’ 등을 지원해 끝없는 상품 선택, 구매로 바쁜 예비 신부들의 결혼 준비에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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