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송한규 에쓰씨엔지니어링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네번째)가 26일 애경케미칼 울산공장에서 열린 ‘국내 최초, 아라미드 핵심 원료 TPC 양산 설비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에쓰씨엔지니어링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에쓰씨엔지니어링이 애경케미칼 TPC 양산 플랜트를 준공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27일 애경케미칼 울산공장 내 TPC(테레프탈로일 클로라이드) 생산 설비 건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산 1만5000톤 규모 플랜트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아라미드 섬유 핵심 원료인 TPC를 국내에서 처음 양산하는 설비다.
TPC는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이번 설비 구축으로 공급망 자립 기반이 마련됐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2024년 약 910억원 규모 사업을 수주했다. 설계·조달·시공(EPC)을 일괄 수행했다.
회사는 공사 기간 중 무사고·무재해를 기록했다. 준공식에서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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