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통합은 개별 설비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에너지 인프라 전반에 대한 통합 대응 역량을 갖춘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전기화(연소·기계 동력을 전기 에너지로 대체)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초대형 데이터센터가 급증하면서 안정적 전력 공급이 핵심 과제가 됐다. 분산형 전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고효율 가스터빈과 정밀 연료 공급 시스템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한화파워는 에너지를 전력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단일 파트너를 통해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주기에 걸친 최적화를 추진할 수 있다.
라피 발타 한화파워 대표는 "에너지 장비의 중요성이 최고조에 달한 지금, 한화파워는 회전기기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역량을 결집해 전력 산업 가치사슬 전반을 강화하겠다"며 "현지 대응력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 발전 플랜트 신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탈탄소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한화파워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북미·유럽·중동·아시아 글로벌 거점을 유기적으로 통합 운영하며, 기술 개발·엔지니어링·판매·서비스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편, 한화파워는 고성능 산업용 압축기와 가스터빈 기술을 기반으로 저탄소 연료 발전 기자재와 풀 라이프사이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너지 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설계·제조·유지보수·업그레이드까지 발전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토털 서비스를 글로벌 고객에게 공급한다.
특히 가스터빈용 연료공급압축기와 CCUS용 CO2 압축기를 통해 연료공급-발전-탄소관리 전 공정을 하나의 기술 체계로 연결, 탈탄소 전력 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한다. 수소·암모니아 등 저탄소 발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노후 가스터빈을 친환경 설비로 전환하는 솔루션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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