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생 100명에 월 30만원…역량 강화 활동 진행
지난해 800명에 총 19억원 지원…포용금융 실천
이미지 확대보기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과 2026 MG 청년누리 장학생들이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6.03.20.)/사진 제공 = 새마을금고중앙회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은 지난 20일과 21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 등에서 ‘2026년 MG 청년누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MG 청년누리 장학사업은 학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발된 청년누리 장학생 100명은 발대식에서 장학증서 수여식, 활동 안내, 팀 활동,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류와 네트워크를 다졌다.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디자인씽킹 교육, 취업 특강, 금융 교육 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돼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했다.
장학생들에게는 오는 12월까지 매달 30만원의 생활비성 장학금이 지원되며, 사회공헌 참여형 프로젝트, 역량강화 특강,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재단은 이를 통해 청년들이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경험하고 주도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청년누리 장학은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장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시야와 가능성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재단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9년째 청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800명의 장학생에게 약 19억1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청년들의 생활안정과 자기성장을 꾸준히 뒷받침해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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