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전국 16개 단지 대상 집중 점검 및 하자 상주관리 제도 운영
이번 캠페인은 오는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90일간 이어진다. 점검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입주를 마친 전국 16개 단지다. 반도건설은 캠페인 기간 동안 기존 하자 대응 조직에 협력사 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보수 작업의 신속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신규 입주 단지를 중심으로는 ‘하자 상주관리 제도’를 도입해 운영한다.'하자 상주관리 제도'는 준공 및 입주 초기에 발생하는 하자 접수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마감품평회 단계부터 전담팀이 현장에 상주하며, 주요 10대 공종의 하자 처리율이 95% 이상 달성될 때까지 상시 보수 체계를 유지한다. 반도건설은 지난해 첫 캠페인을 통해 하자 처리율을 전년 대비 약 7% 향상된 90.9%까지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품질 관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반도건설, 매뉴얼 배포 통한 효율적 접수 지원 및 고객 소통 확대
입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된다. 반도건설은 하자 접수부터 보수 완료까지의 과정을 카툰 형태로 제작한 ‘유보라 플레이리스트’ 매뉴얼을 배포한다. 해당 매뉴얼은 접수 방법과 처리 절차뿐만 아니라 입주민이 하자로 오인하기 쉬운 사례와 주의사항을 직관적으로 담아 불필요한 혼선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실제 보수가 필요한 세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처리 효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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