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20개 단지 중 70% 이상이 지하철 도보권 입지에 위치했다. 역세권 단지가 여전히 청약 시장의 핵심 입지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역세권은 지하철이나 철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의미한다.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상업시설과 생활 인프라가 함께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주거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흐름 속에 봄 분양시장에서도 역세권 단지 공급이 이어진다. 서울 서초구에서는 ‘아크로 드 서초’가 총 116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5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서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가 총 496가구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 도안신도시에서는 ‘도안자이 센텀리체’가 총 2293가구 중 178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부산 사상구 엄궁동에서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가 총 1670가구 중 1061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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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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