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경환 기자] 송승환 전 강서구청 공보관이 지난 13일 2025 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송승환 위원은 지난 회계연도 동안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과 계획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확인하고, 결산서 및 재무제표 검토와 주요 사업 집행 상황 점검 등을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재정 운용 전반을 살펴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송 위원은 천안시의회 2016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맡은 바 있다. 재무·공공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그는 현재 행정안전부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위원(공무수행사인), 서울특별시 공익감사단 위원, 한국문화진흥(주) 감사 자문·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송 위원은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꼼꼼히 확인·점검하고, 향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보다 면밀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결산검사는 오는 4월 7일부터 5월 11일까지 35일간 진행된다.
정경환 한국금융신문 기자 ho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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