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영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영증권은 ‘고객의 신뢰가 곧 번영의 근간’이라는 ‘신즉근영(信則根榮)’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단기 수익보다는 고객의 장기적 가치 제고에 주력해왔다.
신영증권은 창립 70주년인 올해의 슬로건으로 ‘종심(從心)’을 선정했다. ‘종심(從心)’은 논어 위정편의 한 구절로, 70세에 이르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신영증권이 제시한 ‘종심(從心)’은 단순히 업력을 기리는 것을 넘어, 지난 70년간 쌓아 온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도(正道)를 지키며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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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표창과 함께,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부서 및 직원에게 수여되는 ‘자랑스런 신영인상’ 시상도 진행됐다.
‘자랑스런 신영인상’은 수익, 혁신, 기업이미지, 조직문화, 윤리, 라이징스타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됐다.
수익 부문에서는 우수한 시장 대응 능력으로 수익을 창출해 낸 파생전략운용부, ESS부, FICC본부, WM사업본부 등 4개 부서 및 본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기업 이미지 부문에서는 최근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자본시장자문위원으로 선정되며 대외적인 전문성을 인정받은 산업분석팀 서정연 부장이 수상하는 등 총 22개 부서 및 직원이 상을 받았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70년이라는 시간은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금까지와 같이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칙을 지키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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