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2일 GS건설 직원 및 가족들이 ‘두루미 탐조 가족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GS건설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GS건설은 세계최대규모 비영리 국제 자연보전단체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과 함께 초등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하는 ‘철원 두루미 탐조 가족프로그램’을 철원 DMZ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 세계자연기금(WWF) 두루미 서식지 보전 기금 연계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GS건설에 따르면 탐조 활동은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2회에 걸쳐 총 80여 명의 임직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가 임직원과 가족들은 WWF 전문가들과 함께 두루미 생태 교육을 듣고, 한탄강 및 민통선 인근 지역에서 월동 중인 두루미를 직접 관찰했다. 또한, 가공지선 철거, 무논 조성 등 두루미 서식지 보전 활동에 대한 설명을 통해 DMZ 생태계가 지닌 환경적 가치와 보전의 필요성을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2일 GS건설 직원 및 가족들이 ‘두루미 탐조 가족프로그램’에 참여해 두루미 먹이를 주고 있는 사진./사진제공=GS건설
이번 행사는 GS건설이 작년 연말 한국 WWF에 전달한 기부금 후원에 대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것으로, 임직원들이 1년간 모은 성금은 향후 DMZ와 철원 일대 도래하는 멸종위기종인 두루미와 그 서식지를 보전하는데 사용된다.
GS건설 관계자는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직접 현장에 방문해 멸종위기종 보호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면서 미래 세대들이 자연보호와 환경 보전 활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기부·참여·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ESG 사회공헌 경영 실천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부-참여-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ESG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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