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체결은 SK오션플랜트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글로벌 함정MRO 확대 전략의 결실로, 지난 1월 미국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의 항만보안평가를 성공적으로 통과하며 최종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SK오션플랜트는 지난 2017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함정건조 분야 방위산업체로 지정돼 지금까지 한국 해군 및 해양경찰청에 30여 척 이상의 함정을 성공적으로 인도한 바 있으며, 현재 해군의 최신형 울산급 Batch-Ⅲ 후속함(2, 3, 4번함)을 동시에 건조 중이다. 또한 430m급 초대형 플로팅도크와 LNG선, VLCC, 대형 컨테이너선 등 연간 30여 척 이상의 상선 정비 실적을 기반으로 글로벌 선박 MRO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강영규 SK오션플랜트 사장은 “이번 MSRA 체결은 단순한 인증을 넘어 글로벌 방산 네트워크 진입의 전략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미 해군을 비롯해 주요 동맹국 해군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글로벌 MRO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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