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지난 2025년 4분기 말 기준 하나증권의 IRP 원리금비보장형 1년 수익률은 21.01%다.
확정기여형(DC) 장기수익률 역시 7년 8.55%, 10년 6.34%를 기록하며 업계 1위였다.
지난해 하나증권은 퇴직연금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고, AI(인공지능) 기반 연금 관리 서비스인 ‘AI연금프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손님이 보유한 연금 자산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한편, MTS 내 연금 메뉴를 간소화해 사용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
각 영업점에 연금 전문 인력인 ‘연금닥터’를 배치해 손님의 투자 성향과 니즈에 맞는 상품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현금성 자산을 보유한 손님을 대상으로는 정기 알림 서비스를 통해 자산이 비효율적으로 방치되지 않도록 투자 기회를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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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년 고용노동부가 실시하는 퇴직연금 사업자평가에서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성과 항목 기준, 4년 연속 상위 10% 사업자로 선정됐다.
차민정 하나증권 연금전략실장은 “연금 운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수익률”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연금 관리 서비스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연금 명가’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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