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2026 해운선사 해기사 취업박람회' 열어
해양계 졸업생 및 구인선사 간 원스톱 매칭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한국해운협회가 오는 10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이벤트홀에서 '2026 해운선사 해기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한국해운협회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한국해운협회(협회장 박정석)가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공동으로 오는 오는 10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이벤트홀에서 '2026 해운선사 해기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해양수산부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고, 해양계 교육기관 졸업생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항상선 초임 해기사 채용을 원하는 해운협회와 선박관리산업협회 회원사가 참여한다.
취업박람회에는 외항상선 해기사를 꿈꾸는 해양대학교, 해사고등학교, 오션폴리텍 졸업생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면담으로 해운선사에 대한 채용 정보 제공과 함께 당일 원서 접수와 선사에 따라 면접을 통해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양창호 해운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해양계 학교 졸업생과 해운선사 간 채용을 지원해 해운산업 인력구조 활력 유지를 도모할 것"이라며 "정부와 부산시가 해양 일자리 마련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민·관·학이 협력해 청년 해기사가 안정적으로 현장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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