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품・유통 산업에 특화된 ERP 구축 노하우를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한다. 특히 한성기업의 전 밸류체인(가치사슬)을 데이터로 연결해 실시간 경영 가시성을 확보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표준화된 데이터를 활용해 인사행정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구매 과정의 표준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게 목표다. 제품·고객별 정교한 손익 분석 체계를 고도화도 핵심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장 중심의 공정 관리와 판매생산계획(S&OP) 체계도 확립한다.
장우정 CJ올리브네트웍스 식품/바이오 담당은 “이번 프로젝트는 한성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 혁신을 위한 디지털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식품 분야의 풍부한 사업 경험과 검증된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성기업의 성공적인 DX를 지원하는 성공적인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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