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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작년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 1160조원…전년 대비 33.6% 증가"

기사입력 : 2026-01-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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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단기사채 834조 2000억원 발행
3개월물 이하…총 발행금액의 99.7%

연도별 단기사채 발행현황 / 사진출처=한국예탁결제원 자료 갈무리(2026.1.13)이미지 확대보기
연도별 단기사채 발행현황 / 사진출처=한국예탁결제원 자료 갈무리(2026.1.13)
[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단기사채(STB) 자금조달 규모가 1160조 1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025년 예탁원을 통한 단기사채 자금 조달 규모는 총 1160조 1000억원으로, 전년(868조 3000억원) 대비 33.6%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일반 단기사채는 834조 2000억원이 발행돼 전년(625조 3000억원) 대비 33.4% 증가했다. 유동화 단기사채는 325조 9000억원이 발행돼 전년(243조원) 대비 34.1% 증가했다.

만기별로는 3개월물(92일물) 이하 발행금액은 1156조 5000억원으로 총 발행 금액의 99.7%를 차지했으며, 93∼365일물 발행금액은 3조 6000억원으로 총 발행금액의 0.3%를 차지했다.

신용등급별로는 A1등급의 발행금액이 1091조 1000억원으로 전체 발행 금액의 94.1%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증권회사(491조 6000억원) ▲유동화회사(325조 9000억원) ▲카드·캐피탈 등 기타금융업(195조 9000억원) ▲일반·공기업(146조 7000억원) 순으로 발행금액이 많았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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