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계룡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라는 상징성과 엘리프 브랜드에 걸맞은 뛰어난 상품성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곳이다. 그 결과, 지난 12월 2일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3.31대 1, 최고 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세종 5-1생활권은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돼 모빌리티, 스마트러닝, 헬스케어, 에너지 자립 등의 스마트 기반 기술이 집약되는 미래 도시로 개발된다. 단지 인근에는 과학문화센터(2029년 예정) 건립도 예정됐다.
단지는 합강유치원·합강초·합강중·합강고(예정)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미호천·금강·세종지구공원 등 인근에 있다. 교통은 KTX 오송역·남청주IC·BRT·세종 외곽순환도로 등이 연계돼 이용 가능하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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