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금융연수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국가공인자격 7종과 자체인증자격 8종의 시험을 총 32회에 걸쳐 시행한다.
국가공인자격으로는 신용분석사, 여신심사역, 국제금융역, 자산관리사(FP), 신용위험분석사(CRA), 외환전문역 Ⅰ·Ⅱ종 등이 포함되며자체인증자격은 내년 6월 첫 시행을 앞두고 있는‘KBI 금융 AI 리터러시’를 포함한 은행텔러, 영업점 컴플라이언스 오피서(은행)·(보험)·(증권), 프라이빗뱅커(CPB), KBI 금융DT 테스트, 자금세탁방지 업무능력 검정시험(TPAC) 등이 있다.
2025년도에 신용분석사, 외환전문역 Ⅰ·Ⅱ종, 자산관리사(FP) 자격에만 약 4만2000여 명이 접수했고, 이 중 약 7100명이 대학생인 것으로 나타나 취업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최근 금융당국의 내부통제 강화 정책에 발맞춰 영업점 컴플라이언스 오피서(은행)·(보험)·(증권)과 자금세탁방지 업무능력 검정시험(TPAC) 등 금융 내부통제 분야 자격 응시자가 증가하고 있다.
관련기사
금융 특화 AI 자격 ‘KBI 금융 AI 리터러시’ 첫 도입
신설되는 ‘KBI 금융 AI 리터러시’ 자격은 AI 기본사회 실현에 발맞춰 금융에 특화돼 개발된 AI 자격시험으로 금융회사 임직원의 AI에 대한 기술적 이해와 실무 활용 역량을 평가하고자 개발된 자격시험이다.최근 금융산업 전반에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IT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금융회사 임직원들에게도 AI 관련 역량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에 금융연수원은 해당 자격을 통해 금융 AI 기본 역량에 대한 검증 도구를 선제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자격시험은 ▲AI에 대한 기초적 이해 ▲금융 AI 활용 ▲금융 AI 윤리, 규제와 리스크관리 및 거버넌스 등 3개의 검정과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80문항에 대해 90분간 지필평가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준수 원장은 “금융 특화 자격시험 운영과 AI 리터러시 자격 신설이 AX 시대 금융 전문인력양성에 기여하고 금융회사의 금융 및 AI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우한나 한국금융신문 기자 han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르포] 1100평 한 층서 '협업', 보안데이터 하루 '10억 건'…하나금융의 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3017434103586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장일호 핀크 대표, 대출 중개서 하나금융그룹 포용금융 창구로 저변 확대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231601080617307c96e797801121481643.jpg&nmt=18)
![KB '예금토큰'·신한 '글로벌결제'…글로벌 디지털결제망 선점전 [디지털자산 新경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301653140710205e6e69892f222110224119.jpg&nmt=18)
![빈대인號 BNK금융, NIM 반등·대손비용 완화로 본업 회복 기대…CET1 12.5% 향할까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281817490006001b5a2213792211381469.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