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태영건설은 대규모 PF 부실로 인한 유동성 압박을 겪으며 지난 2024년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이 대표는 재무구조 개선과 부실 정리를 동시에 추진하며 안정적 경영 회복의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태영건설는 채권단 관리 아래 워크아웃을 진행하며 재무건전성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개선계획에 따라 우발부채를 포함한 주요 채권의 출자전환을 추진 중이며, 자산 매각과 고정비 감축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워크아웃 여파로 2024년 시공능력평가에서 24위까지 하락했지만 올해 8월 기준으로 19위까지 상승해 공사 실적 및 현장 경쟁력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해석했다.
30여 년간 태영건설에 몸담아 온 이강석 대표의 풍부한 현장 경험이 위기 극복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채권단의 지원 아래 이 대표가 경영 정상화를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끌어낼지가 향후 태영건설에 대한 시장 평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1.8조 태우고도 갇힌 주가…외형 커졌지만 ‘내실’은 후퇴 [셀트리온의 성장통 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922353906660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한화갤러리아, 준수율 2배 뛰었지만…집중투표제는 ‘외면’ [기업지배구조보고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9090111098300b5b890e35c21823832217.jpg&nmt=18)

![성동구 '옥수하이츠' 43평, 7.7억 떨어진 30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091209523702002e6bc2842862115218260.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