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인권주간은 대내·외 구성원들이 실질적으로 인권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갑질 상담 챗봇 이용수기 공모 ▲윤리‧인권영화제 개최 ▲갑질 자가진단 캠페인 등 구성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세계 인권의 날 당일 열리는 ‘윤리·인권영화제’에서는 지역 공공기관 및 협력사를 초청해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다룬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함께 관람한다. 말할 권리와 존중·경청의 중요성을 전하는 작품 감상을 통해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심영주 SR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윤리경영과 인권존중은 공기업이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가치”라며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인권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