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H에 따르면, ‘인천생활’은 지역대학과 공공기관, 사회적경제가 함께 만든 첫 상생형 청년 공공기숙사로, 청년 주거안정과 지역 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상생 모델이다.
인하대학교를 비롯한 인천 지역 7개 대학 재학생에게 우선 공급되며 총 110호(19~22㎡) 규모로 마련됐다. 임대 조건은 인근 대학가 원룸 시세의 45% 이하 수준으로 제공된다. 실제 인하대 인근 신축 원룸 시세가 보증금 300만~500만 원, 월세 38만~42만 원 수준이고 송도신도시 원룸 시세가 보증금 1,000만 원, 월세 70만~80만 원인 점을 감안하면, ‘인천생활’의 보증금 320만~420만 원, 월 임대료 15만~20만 원대는 청년 주거 부담을 크게 낮춘 수준이다.
LH는 ‘인천생활’과 같은 지역 기반 사업뿐 아니라 청년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 단위 청년지원 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LH는 청년재단과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강의실에서 ‘청년 원스톱 지원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 원스톱 지원서비스’는 공공주택 청약 계약뿐 아니라 금융·일자리·복지 등 다양한 청년 혜택을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형 서비스로,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빠뜨리지 않고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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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청년을 위한 다양한 주거정책 정보와 일자리·복지 혜택을 빠짐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청년재단과 힘을 모아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 자립과 도약을 돕기 위해 지원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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