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으로 나타났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2.7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SC제일은행 최초 거래 신규 고객에 대해 보너스 이율 0.2%p를 제공하며 SC제일은행 마이백통장에서 출금해 해당 예금을 신규로 가입할 경우 0.1%p가 추가로 적용된다. 해당 상품은 디지털 채널 전용 상품으로,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은 세전이자율 1.7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80%의 금리가 제공된다. 우대 조건은 ▲첫거래 우대 1.0%p ▲마케팅 전체 동의 0.05%p(신규 시) ▲스마트폰뱅킹의 상품알리기 사용 0.80%p(만기 시) 등이다. 1인 1계좌로 개설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광주은행 ‘굿스타트예금’은 기본 세전이자율 2.26%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76%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첫예금거래 0.4% (최근1년동안 정기예금 계좌 신규 또는 해지이력이 없는 경우),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동의 0.1%(만기일전일까지 유지시) 등이다.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별도의 우대조건 없이 2.7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기간은 1개월 이상~36개월 이하(월, 일단위 지정 가능)다.
국민은행의 ‘KB Star 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1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대 2.6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상품별 우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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