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주에는 10.15 규제 이후 첫 강남권 분양이 예정돼 눈길을 끈다. 서울 서초구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506가구)가 1순위 청약 접수를 앞두고 있다. 규제지역 내에 공급되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로, 인근 단지와 시세차익이 약 20억원에 달하는 ‘로또 청약’ 단지다. 다만, 10.15 대책에 따라 금액대 별로 대출 규모가 제한되는 만큼 면밀한 자금 계획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외에 수도권에서는 경기 성남시 ‘더샵 분당티에르원’(102가구), 수원시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1080가구), 평택시 ‘브레인시티 비스타동원’(1600가구) 등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6곳에 진행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운정 아이파크 시티’ 등 10곳, 정당 계약은 6곳에서 이뤄진다.
11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원에 짓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7개동, 2091가구 중 전용면적 59~84㎡, 총 50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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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GS건설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에 짓는 ‘안양자이 헤리티온’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9층, 17개 동, 총 1,716가구 중 전용면적 49~101㎡ 6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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