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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기사 모아보기 롯데 희망장학생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올해 처음 진행된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생 네트워킹데이’는 2025년 하반기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을 받은 희망장학생들과 졸업생 멘토
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희망장학생 네트워킹데이에 함께하는 장학생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다”며 “특히 41기 희망장학생 여러분을 다시 만날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는 저희 재단이 가장 추구하는 가치인 선순환의 모델이 되는 자리”라며 “오래전에 장학금을 받았던 장학생들과 지금 장학금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또 다른 선순환을 만들어내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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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 이 자리는 선후배가 서로 잘 알아가자는 뜻에서 장학생 여러분이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라며 “어색함과 수줍음을 잠시 뒤로 한 채 적극적으로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고, 또 이번 기회를 통해 저와 저희 재단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아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김범일 장학생 대표는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세상에 봉사하는 어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은 1983년 시작된 롯데장학재단의 대표 장학사업으로, 성적 중심의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에 봉사하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희망장학생들에게는 졸업할 때까지 학기당 400만 원의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하며, 장학생들은 연간 12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수행한다.
롯데장학재단은 올해 하반기에 희망장학생 606명에게 장학금 24억 2,400만 원을 전달했으며, 현재까지 희망장학생들에게 전달된 누적 장학금은 약 691억 원이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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