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회천신도시는 양주시 회정동·산북동 일원 대지면적 410만여㎡ 부지에 총 2만4404가구·계획인구 6만1629명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개발지구다. 교통망 확충과 산업단지 조성·분양가 상한제 적용이라는 3박자를 갖추며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회천신도시는 총 3단계로 개발된다. 덕계역 주변으로 조성된 1단계 구간은 아파트 입주와 상업시설이 들어서 생활권이 완성됐으며, 2단계 구간은 회천중앙역(예정) 일대를 중심으로 주거·상업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확충되고 있다. 3단계 구간은 현재 부지 조성과 기반시설 정비가 한창이다.
실제 양주시의 인구 증가세도 뚜렷하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을 확인해본 결과, 최근 2년간 양주시 인구는 3만1754명이 늘어나, 화성시에 이어 경기권에서 두번째로 높은 증가 폭을 보였다. 회천신도시 개발이 진행될수록 인구 유입은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늘어나는 인구와 각종 인프라 확충 효과가 더해지면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주거지란 평가를 받았다.
이 가운데, 최근 라인그룹은 회천중앙역 역세권서 ‘회천중앙역 파라곤’ 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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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중앙역 파라곤’은 회천신도시 중심상업지구는 물론 점포상가 예정 부지와도 인접해, 은행·병원·음식점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회천중앙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되면 주거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단지 앞으로 흐르고 있는 덕계천을 따라 수변공원 조성 사업이 추진 중이며, 덕계근린공원 등 신도시 내 다수의 근린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양주시 덕계동에 마련돼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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